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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삼성전자·TCL·하이센스·LG·포드·SK·에코프로

SBS Biz 김종윤
입력2024.08.20 06:41
수정2024.08.20 07:57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가전 한-중전" '삼성전자·TCL·하이센스·LG'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들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TV 너마저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인데요. 중국 TV기업들이 갈수록 점유율을 치고 올라오는 반면에 삼성과 LG전자는 이걸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건 가전 한-중전 살펴보겠습니다.
- 글로벌 TV 시장 내 중국 브랜드 공세, 갈수록 거세져
- 상반기 전 세계 TV 출하량 9447만…전년 대비 2%↑
- 지난 몇 년간 이어진 TV 시장 수요 둔화 소폭 회복


- 2020년 이후 TCL·하이센스 등 중국 TV 기업 점유율↑
- 삼성전자 상반기 매출 기준 글로벌 점유율 28.8%
- 전 세계 TV 시장 내 19년 연속 점유율 1위 유지 중
- LG전자, OLED TV 시장 매출 기준 점유율 49.4%
- 중국 LCD 패널 시장 장악…미니 LED TV 가격 공세
- 올해 TV 글로벌 점유율 순위, 얼마나 큰 변동 있나?
- 삼성전자 상반기 기준 점유율, 올해 30%대 붕괴 기록
- LG전자, 4년 전에 비해 글로벌 점유율 약화 확인
- TCL, 지난해부터 점유율 10% 넘기며 성장세 지속
- 하이센스, 2020년 상반기 6%→올해 10% 지속 상승
- 삼성전자, 상반기 수량 기준 점유율 20% 아래로 하락
- TCL, 2020년 상반기 10.9%→올해 13.3%로 상승
- LG전자, 수량 기준 점유율 11.4%…중국 기업에 뒤처져
- 삼성전자 vs. LG전자, 글로벌 TV 점유율 1등 주장
- TV 시장 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자존심 싸움 격화
- 삼성전자, 전체 TV 판매 금액 기준 글로벌 점유율 1위
-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 및 QLED TV 판매 호조
- LG전자, 전 세계 OLED TV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
- 75인치 이상 초대형 OLED TV 출하량 기준 58% 점유
- 상반기 1500달러 이상 OLED TV 매출 비중 약 45%
- 한국기업 넘보는 TCL·하이센스는 어떤 업체인가?
- TCL, 1981년 설립된 중국 메이저 가전 전문업체
- 텔레비전 필두로 스마트폰·에어컨·세탁기 등 가전 생산
- 2023년, LG전자 제치고 세계 TV 출하량 2위 기록
- 2020년 이후 미니 LED TV 라인업 런칭 후 시장 선점
- 세계 최대 TV 시장인 북미에서 '가성비'로 높은 위상
- 작년 11월 한국 법인 설립 후 국내 공식 진출 선언
- 하이센스, 중국 가전 전문업체로 1969년에 출범
- 전 세계 TV 분야에서 4위 수준의 점유율 유지 중
- 2019년 미국에서 LG전자 특허 침해 혐의로 피소
- 북미 비롯 세계 시장서 중저가 TV 브랜드로 자리매김
- 2017년 도시바 TV 생산 부문 자회사 지분 95% 인수
- 일본 TV 시장 점유율, 도시바와 통합 시 압도적 1위
- 한국 안방 접수한 중국 로봇청소기…삼성·LG도 승부수
- 중국 '로보락', 상반기 국내 로봇청소기 점유율 46.5%
- 2022년 로봇청소기 시장 1위 등극 후 3년째 선두 유지
- 물걸레 기능 장착 로봇청소기 출시 초창기 사용자 혹평
- 가격보다 성능에 초점, 기술경쟁력 강화…국내 장악 성공
- 중국 브랜드 '드리미',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영향력 자랑
- 국내 가전업계, 악취로 외면한 물걸레 기능 탑재 제품 출시
- 로보락, 로봇청소기 이어 무선청소기 신제품 잇달아 내놔
- 무선청소기 라인업 확대 따른 국내 점유율 상승 기대 중
- 삼성·LG, 소비자 맞춤형 성능 탑재와 촘촘한 A/S 차별화
- 중국 기업 약점으로 꼽히는 '보안솔루션' 통한 승부 전략
- 한국 가전제품의 대중 무역수지, 17년 연속 참패 기록
- 작년 대중 가전 무역적자 5.6조…10년 전 대비 8배↑
- 한국, 작년 중국 가전 약 6조 2190억 원어치 사들여
- 가전업계 "삼성·LG전자, 중국에서는 맥 못 추고 있어"
- 한정적인 한국 가전 구매 소비층·애국 소비 등 걸림돌 
- 중국 현지 기업의 높은 내수 장악력, 국내 진출에 제동
- C-커머스 확산 속 한국서 쉽게 중국 가전 접촉 가능

◇ "테슬라 화재 쇼크" '포드·SK·에코프로'

다음은 전기차와 배터리 소식으로 이어가보겠습니다. 전기차가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요 정체, '캐즘'의 덫으로 신규 구매자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잇단 화재는 이미 타고 있는 차주까지 비전기차로 갈아타도록 불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포드·SK·에코프로,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또 멈췄다
- 캐나다 양극재 합작공장, 지난 4월 이어 두 번째 중단
- 포드, 전기차 캐즘 여파로 주요 모델 양산 시점 수정
- 대형 전기 픽업트럭 출시 지연 등 전기차 개발 속도조절
- 에코프로비엠·SK온, 해외 거점 구축 계획 차질 불가피
- 3사, 작년 8월 캐나다에 1.2조 양극재 공장 건설 합의
- 2026년 상반기 연간 4.5만 톤 규모 양극재 양산 목표
- 에코프로 "전기차 캐즘·수요 변동에 제조 전략 재수정"
- 전기차 수요 둔화에…국내 배터리 업계 투자 계획 축소
- LG에너지솔루션, GM과의 북미 합작공장 건설 일시중단
- LG화학, 올해 설비투자 규모 4조→3조 하향 조정 결정
- 국내 NCM 양극재 공장·모로코 LFP 양극재 투자 지연
- 2026년 양극재 생산 목표, 28만 톤→20만 톤 감축
- 일본 '도레이'와의 분리막 사업 증설 전면 재검토 계획
- 중국산 저가 분리막과의 가격 경쟁력 고려, 수익성 난항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동박 공정 완공 시점 연기
- SK넥실리스, 폴란드 동박 1공장 준공·가동 탄력 운영
- 전기차 배터리 화재 우려 고조…한국과 중국은 신경전?
- 최근 6년간 전기차 화재 분석 결과 국산 배터리 대다수
- 배터리 제조사별 화재 건수, LG엔솔 43건·SK온 22건
- 국내산 배터리 점유율 62%…높은 점유율에 화재 발생↑
- 인천 청라 화재 이후 중국산 배터리 위험성 '일파만파'
- 중국 업계, LFP 배터리에 대한 기술력·가격경쟁력 높아
- 삼원계 배터리 기술력, 중국 대비 한국 기업 우위 위치
- 중국 기업, 한국보다 배터리시스템관리(BMS) 노력 부진
- 최근 연이은 화재 사고 발생에 '전기차 포비아' 확산세
- 18일 오전, 김제서 청소선 배터리 충전 중 화재로 전소
- 전기차 포비아, 여객선사까지 확산…통영 등 "선적 금지"
- 지하주차장처럼 차량이 밀집된 여객선 내 화재 발생 우려
-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가능성에 전기차 규제 나서
- 통영여객터미널 내 연화도~욕지도 운항 업체 선적 금지
- 육지와 울릉군 오가는 여객사도 전기차 선적 제한 중
- 해수부, 배에 전기차 실을 경우 충전율 50% 미만 제한
- 운항 중 전기차 배터리 충전 금지·사고차 선적 불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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