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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인근 이바리키현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8.19 05:55
수정2024.08.19 06:00

[기상청제공=연합뉴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진은 도쿄 중심부에서도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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