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북한산 건강보조식품, 중금속 우려…주의"
SBS Biz 엄하은
입력2024.08.18 13:47
수정2024.08.18 17: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중국을 통해 밀반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산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 "북한산 식의약품은 중금속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7일 한 언론은 북한산 건강 보조 식품 '안궁우황환'이 중국 무역상에 의해 불법으로 국내 반입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명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고혈압과 위장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승인된 제품이 아니라며 반입 경로·규모, 부작용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세청에 단속 강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동산 정책 엉망' 지적에 李 "금세 좋아지기 어렵다"…후퇴없다
- 2.더 무서운 보이스피싱 온다?…비번부터 바꾸세요
- 3.1244회 로또 1등 18명 16억씩 받는다…명당 어디?
- 4.65세 이상이면 더 싸게…서울 미용실·카페·헬스장 등 90곳
- 5.3040男 편의점서 찾는다고...'혹시 이 빵 있나요?'
- 6.확 달라지는 온누리 상품권…10% 할인 받으려면?
- 7.'네 식구는 옛말'…'영감, 마누라 둘이서 늙어간다'
- 8.軍 면제 논란에 로또 청약까지…후폭풍 일파만파
- 9.동탄 냄새만 나도 집값 뛴다?…서울보다 뜨거운 '이곳'
- 10.[단독] 해킹 터지자 책임자 뺀 쿠팡…8년 만에 돌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