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5억원' vs.'양말 6천원'... '추석선물' 극과 극
SBS Biz 서주연
입력2024.08.16 08:25
수정2024.08.16 08:44
[왼쪽 위부터 윈저다이아몬드쥬빌리(5억원), 맥켈란 레드 컬렉션 78년(2억4천만원), 조선호텔 경주 천년한우 No.9(88만원) (BGF리테일.신세계백화점.이마트 제공=연합뉴스)]
5억원짜리 위스키 등 고급 주류부터 6천원짜리 양말 세트까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편의점의 추석 선물 양극화 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2병만 한정 생산된 '윈저다이아몬드쥬빌리'는 블랜디드 스카치위스키 제품으로 700㎖ 한 병에 5억원이며,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이 추석 선물용으로 예약받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맥켈란 레드 컬렉션 78년을 2억4천만원에, 현대백화점은 샤토 라투르 버티컬 컬렉션 와인 한 세트24병을 1억원에 각각 선보입니다.
반면 대형마트들은 김세트와 치약·칫솔·비누 등 생활용품 세트를 9천900원에 내놨고, 롯데마트는 피에르가르뎅 양말 선물세트(3매)를 사전 예약으로 6천원대에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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