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핫스톡] 월마트 2분기 동일 매장 매출, 전년 대비 4.8% 증가
SBS Biz 신재원
입력2024.08.16 06:45
수정2024.08.21 08:22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신재원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오늘(16일) 장에서 뜨거웠던 종목들 살펴보시죠.
'월마트'는 6.58% 급등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월마트의 실적이 주목을 받았었죠.
오늘 좋은 성적표를 공개하며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2분기 매출은, 동일 매장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고, EPS는 0.6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8% 급증했는데요.
특히 미국 내 전자상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면서 실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소득 상위층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는 전략이 실적 증가에 도움을 줬습니다.
이에 월마트는 다른 유통체인인 홈디포와 달리,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조정했는데요.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최대 4.75%로 올렸습니다.
'울타 뷰티'는 11.17% 급등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분기 포트폴리오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 주식을 대량 매도하며 현금 확보에 주력했는데요.
그러나 울타 뷰티는 약 69만주를 매수했습니다.
약 2억 2700만 달러 규몬데요.
이와 함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하이코도 104만주를 매수했습니다.
비중도 크지 않고, 회장인 버핏이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투자자들이 이번 매수를 버핏의 투자로 보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7% 넘게 급등했습니다.
JP 모건이 델을 포커스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목표주가도 기존 155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조정하면서, 비중확대 등급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델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의견이 많이 변경되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바클레이스도,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유지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반면 씨티은행은 목표주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155달러로 낮추고,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설정했습니다.
'나이키'도 5.07%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헤지펀드 퍼싱스퀘어 캐피털이 나이키에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베이비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이 이끌고 있죠.
현재 2분기 말 기준으로 나이키 주식 300만 주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2억 2900만 달러 규몹니다.
나이키는 최근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20% 가까이 급락해 75달러선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78달러로 회복된 상탭니다.
암울한 실적에도 해당 소식에 투심이 동요하며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디어앤코'는 6% 넘게 급등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2024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PS가 6.29달러로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는데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3% 감소했지만, 전망치는 상회했습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약 70억 달러로 유지했는데요.
이를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회복력이 있음을 입증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씨티은행도 기존 투자의견인 중립과 목표주가 37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켈라노바' 입니다.
프링글스로 유명한 회사죠.
엠앤엠즈로 유명한 미국 제과업체 마즈가 켈라노바를 인수합니다.
359억 달러에 인수하는데요.
보도가 나오기 직전인 켈라노바의 주가에, 33% 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입니다.
이번 인수로 마즈는 초콜릿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는데요.
글로벌 스낵 사업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14일에 켈라노바의 주가는 약 8% 급등했고 오늘도 주가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오늘(16일) 장에서 뜨거웠던 종목들 살펴보시죠.
'월마트'는 6.58% 급등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월마트의 실적이 주목을 받았었죠.
오늘 좋은 성적표를 공개하며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2분기 매출은, 동일 매장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고, EPS는 0.6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8% 급증했는데요.
특히 미국 내 전자상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면서 실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소득 상위층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는 전략이 실적 증가에 도움을 줬습니다.
이에 월마트는 다른 유통체인인 홈디포와 달리,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조정했는데요.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최대 4.75%로 올렸습니다.
'울타 뷰티'는 11.17% 급등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분기 포트폴리오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 주식을 대량 매도하며 현금 확보에 주력했는데요.
그러나 울타 뷰티는 약 69만주를 매수했습니다.
약 2억 2700만 달러 규몬데요.
이와 함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하이코도 104만주를 매수했습니다.
비중도 크지 않고, 회장인 버핏이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투자자들이 이번 매수를 버핏의 투자로 보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7% 넘게 급등했습니다.
JP 모건이 델을 포커스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목표주가도 기존 155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조정하면서, 비중확대 등급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델에 대한 투자은행들의 의견이 많이 변경되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바클레이스도,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유지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반면 씨티은행은 목표주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155달러로 낮추고,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설정했습니다.
'나이키'도 5.07%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헤지펀드 퍼싱스퀘어 캐피털이 나이키에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베이비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이 이끌고 있죠.
현재 2분기 말 기준으로 나이키 주식 300만 주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2억 2900만 달러 규몹니다.
나이키는 최근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20% 가까이 급락해 75달러선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78달러로 회복된 상탭니다.
암울한 실적에도 해당 소식에 투심이 동요하며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디어앤코'는 6% 넘게 급등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2024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PS가 6.29달러로 예상치를 훌쩍 웃돌았는데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3% 감소했지만, 전망치는 상회했습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약 70억 달러로 유지했는데요.
이를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회복력이 있음을 입증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씨티은행도 기존 투자의견인 중립과 목표주가 37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켈라노바' 입니다.
프링글스로 유명한 회사죠.
엠앤엠즈로 유명한 미국 제과업체 마즈가 켈라노바를 인수합니다.
359억 달러에 인수하는데요.
보도가 나오기 직전인 켈라노바의 주가에, 33% 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입니다.
이번 인수로 마즈는 초콜릿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는데요.
글로벌 스낵 사업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14일에 켈라노바의 주가는 약 8% 급등했고 오늘도 주가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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