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 조정 시점 가까워지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8.16 06:39
수정2024.08.16 06:44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14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조정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살렘 총재는 "통화정책은 적당히 제약적이며 예상대로 작동하고 있다"며 "나는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지금의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최근 결정을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의 지표는 내 확신을 강화했다"며 "양대 책무에 대한 위험이 전보다 더 균형 잡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무살렘 총재는 "따라서 적당히 제약적인 정책을 조정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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