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백브리핑] 금감원, 카카오페이 검사…카카오페이 "정상적 위수탁"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8.15 16:47
수정2024.08.15 17:23
카카오페이, 중국 최대 핀테크 업체에 고객 신용 정보 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입점 원하는 결제 업체에게 고객과 관련된 데이터 요구합니다.
개인 정보 등이 담긴 데이터, 그대로 넘겼다가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제없도록 재가공해서 넘긴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 이 재가공 업무를 알리페이 계열사에 맡겼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날 것 그대로 넘어갔다는 의혹입니다.
금감원, 카카오페이 고객들로부터 동의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며,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카카오페이, 이 같은 의혹에 벌쩍 뛰고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 넘길 리 없고, 딴 데 쓰지 못하게 꽁꽁 암호화했다는 겁니다.
이 자체도 신용정보법에 따른 업무위탁인데, 범법자 운운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거죠,
금감원이 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카카오페이 어떻게 대응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입점 원하는 결제 업체에게 고객과 관련된 데이터 요구합니다.
개인 정보 등이 담긴 데이터, 그대로 넘겼다가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제없도록 재가공해서 넘긴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 이 재가공 업무를 알리페이 계열사에 맡겼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날 것 그대로 넘어갔다는 의혹입니다.
금감원, 카카오페이 고객들로부터 동의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며,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카카오페이, 이 같은 의혹에 벌쩍 뛰고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 넘길 리 없고, 딴 데 쓰지 못하게 꽁꽁 암호화했다는 겁니다.
이 자체도 신용정보법에 따른 업무위탁인데, 범법자 운운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거죠,
금감원이 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카카오페이 어떻게 대응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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