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식모으기' 처럼…업비트, '코인모으기'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8.13 16:48
수정2024.08.13 17:23
업비트가 오늘(13일)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코인모으기란, 원하는 가상자산을 특정 금액과 날짜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으로 매수를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증권사에서 성행하고 있는 '주식모으기'와 닮았습니다.
주식모으기 서비스도 고객이 설정한 주기에 따라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업비트의 코인모으기 서비스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3가지 가상자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주, 매월 중 원하는 주기에 따라 주문별로 100만 KRW, 총 합계 300만 KRW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매수 금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건까지 자동 주문 신청이 가능하며, 여러 자산에 대해 각각 주문을 생성해 꾸준히 가상자산을 모을 수 있습니다.
업비트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나누어 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추는 DCA(Dollar Cost Averaging)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면서 "추후 다른 가상자산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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