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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美 소비자들 지치고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8.13 06:45
수정2024.08.13 07:37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의 다니엘라 브레타우어 미주 소매·소비 애널리스트는 현지시간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지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브레타우어 애널리스트는 "홈디포는 지난 2년 동안 월가의 매출 예상치를 세 차례나 하회했다"며 "최근의 소비자 지출 감소, 금리 상승, 경기둔화 등이 주택 개조 프로젝트의 매출 회복을 저해하고 홈디포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지친 소비자들의 모습을 더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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