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의자 바뀐다 '직물→강화 플라스틱'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8.09 07:12
수정2024.08.09 07:14
[서울 지하철 3호선 객실 의자 개선 후 예시 (서울교통공사 제공=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빈대 방역 등 지하철 청결을 위해 올해 말까지 직물 소재 의자가 설치된 3호선 전동차 340칸 중 220칸을 강화플라스틱 소재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투입 예산은 약 30억원입니다. 나머지 120칸은 예산 확보 후 내년까지 교체합니다.
공사는 새로 적용될 강화 플라스틱 의자의 디자인 선정을 마쳤으며 향후 화재·유해 안전성, 강도 시험 등을 통해 성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노선의 직물 소재 의자는 신조 전동차 교체 계획 등에 따라 2029년까지 점진적으로 모두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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