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사흘 만에 0.4% 하락 마감
SBS Biz 이정민
입력2024.08.08 17:42
수정2024.08.08 17:53
국내 증시가 사흘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45% 내린 2천 556.73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개인이 7천 995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약 8천 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피 하락에는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 증시는 어제(현지시간 7일) 장 초반 오름세로 시작했다 오후엔 하락세로 전환해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0% 떨어진 3만 8천 763.45에, 나스닥지수는 1.05% 1만 6천 195.81에, S&P500지수는 0.77 떨어진 5천 199.50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가 1.74%, SK하이닉스는 3.48%, LG에너지솔루션은 1.08% 떨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0.44% 내린 745.28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오후 5시 30분 기준 어제보다 1원 70전 오른 1375원 3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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