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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SMCI·엔비디아·인텔·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SBS Biz 김종윤
입력2024.08.08 06:44
수정2024.08.08 07:55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AI 반도체 어닝쇼크" 'SMCI·엔비디아·인텔·TSMC'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날아올랐던 미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이른바 슈마컴의 주가가 간밤 20% 넘게 폭락했습니다. 주식 분할 발표에도 수익 둔화 우려에 발목을 잡혔는데요. 슈마컴의 실적이 의미하는 것, 또 엔비디아와의 관계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 맥없이 고꾸라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가…하락 원인은?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매출 53억 달러·EPS 6.25달러
- 월가 예상치 밑돈 실적과 영업이익률 감소 부각에 급락세
- 블룸버그 “AI 최적화 서버의 장기 수익성 관련 우려 깊어져”
-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 60억~70억 달러 예상…예상치↑
- 엔비디아 칩을 서버에 장착하면서 AI 열풍과 함께 주가 급등
- 데이터 센터 가동 시 열 낮추는 액체냉각시스템 개발로 부각
- 액채냉각 기술 공급망 제약·경쟁 심화 따른 마진 압박 가중
- 10대 1 비율의 주식 분할 발표…10월 1일 분할 주식 거래
- 현재 SMCI 주가, 3월 고점 대비 약 50%대 급락 기록
- BofA,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090달러→700달러 하향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실적이 AI 반도체 풍향계인 까닭은?
- 올해 AI 열풍에 관련 제조에 필요한 GPU 수요 폭발적 증가
- 액체냉각시스템, AI 구동 위한 데이터 센터 가동 필수품
- SMCI, ‘액체냉각시스템’ 포함해 AI 서버 수요 견고
- 100개 이상 국가에 600만 제곱피트의 데이터 센터 운용
- 액체냉각기술, AI 클라우딩 컴퓨팅 부문 규모상 난제 극복
- DLC 시스템, 엔비디아와 인텔·AMD 등 데이터 센터 공급
- 견고한 AI 수요 유지 vs 부품 값 인상·경쟁 심화 타격
- ‘밀어주고 끌어주고’…찰스 리앙과 젠슨 황은 특수한 관계?
- 찰스 리앙·젠슨 황, 세계 반도체 압도하는 대표적 대만계 리더
- 양사 CEO, 회사 설립 연도 및 출신 국가 등 닮은꼴
- 젠슨 황, ‘컴퓨텍스 2024’ 찰스 리앙 기조연설 깜짝 등장
- 리앙 CEO와 함께 엔비디아 GPU 탑재 DLC 시스템 소개
- 30년간 지속된 우정 자랑하며 SMCI의 DLC 시스템 자랑
- 젠슨 황, 올해 엔비디아 주식 대량 매각…숨은 속내는 무엇?
-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엔비디아 주식 264만주 매도
- 22일 거래일 동안 하루 12만 주씩 균등하게 매각 진행
- CEO 비롯 엔비디아 이사회 주요 멤버 대규모 매각 이어져
- 젠슨 황, 2020년 이후 현재 14억 달러 규모 주식 매각
- 엔비디아 주가, 6/18 사상 최고치 이후 20% 이상 하락
- 7월 중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내린 8개 주식 중 4위 기록
- 차세대 AI 반도체 ‘블랙웰’ 결함 리스크 피해 규모는?
- 블랙웰 제품의 설계상 결함 발견에 생산 일정 3개월 지연
- B200 칩 두 개 탑재된 수퍼칩 ‘GB200’의 연결 결함
- 대량 생산 직전 중대한 설계 결함 발견 매우 이례적 사례
- 메타·구글, 엔비디아 ‘GB200’ 100억 달러 이상 구매
- MS, 자사 및 오픈AI 사용 물량 최대 6만 5천 개 주문
- 생산 지연, AI 모델 개발 일정 및 AI 수익화 시점 차질
- 블랙웰, 내년 2,000억 달러 이상 수익 기대…조정 불가피
- JP모건 “엔비디아 AI 반도체 생산량 17% 감소 전망”
- 엔비디아, TSMC 생산 부족 대안으로 타 기업 고려 가능성
- AI 가속기 수요 급증 속 TSMC 양산 물량 소화 난항
- TSMC, 현재 AI 가속기 장악 중인 엔비디아 독점 생산
- 고객사 수요 대응 위해 공격적 투자 단행…생산 여력 부족
- 주요 고객사, 3nm 생산 물량 선점…2026까지 주문예약
- 유사한 패키징 기술 보유 중인 인텔 파운드리에 이목 집중
- 인텔, 1.8nm 파운드리 내년부터 본격 가동 계획 발표
- 제조 역량 및 공급망·첨단 패키징 기술 등 강점 보유 부각
-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부각 속 물량 수주 선점 사활 필요

◇ "HBM 테스트 오보 소동"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서 국내 반도체 기업 소식도 살펴보죠. 어제(7일) 국내 증시가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삼성전자 주주들이 목빠지게 기다려온 외신 보도가 하나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의 5세대 HBM이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오보였는데요. 벌써 몇 번째 반복되는 희망고문인지, 시장을 들었다놨다하는 이 소식으로 이어가보겠습니다.
- 올해만 3번째…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 퀄 테스트 오보
- 로이터, 익명 소식통 인용해 “삼성, 곧 엔비디아와 계약”
- 삼성 “주요 고객들과 테스트 진행 중” 사실상 보도 부인
- 로이터發 오보에 삼성전자 주가 ‘출렁’…주주 원성 자자
- HBM3E의 엔비디아 퀄 통과 여부 오보, 벌써 3번째 발생
- 업계 전문가들, “삼성의 엔비디아 납품 여부에 관심 과도”
- 삼성이 부인한 ‘HBM3E 통과’…12단 테스트가 변수?
- 로이터 “삼성 HBM3E 8단 퀄 통과”…삼성, 즉각 부인
-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3E 통과 두고 외신발 혼선 지속
- 4분기 HBM 매출서 HBM3E 비중 60%까지 확대 목표
- 8단 제품 대량 공급 계획 유지…12단 통과 여부에 촉각
- SK하이닉스, 2월 HBM3E 12단 제품 기술 개발 성공
- 블랙웰 시리즈, HBM3E 8단과 12단 제품 모두 적용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HBM 독점 공급…독주 끝날까?
-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 외신 보도에 긴장↑
- 삼성전자, 3분기 내 8단 양산 예고…조만간 공급 기대감
- 업계 “SK하이닉스 공급 협상 시기에 퀄 통과 보도” 의문
- 엔비디아 HBM 공급 체계, 독점→경쟁 구도 전환 가능성
- SK하이닉스, 4분기 12단 공급 등 선두 자리 유지 계획
- HBM 시장 주도권 둘러싼 삼성-SK 각축전 치열 전망
- 로이터 “중국 기술 기업들, 삼성전자 HBM 사재기 돌입”
- 중국 기업들, 삼성전자 HBM 매출의 약 30% 비중 차지
- 타 제조사의 HBM 생산 전량, 미국 선점…중국, 삼성 눈독
- 중국 칩 수요, HBM3E보다 두 단계 아래인 HBM2E 집중
- 미국, 이달 중 HBM 규제 관련 포함 대중 제재 발표 계획
- 중국 관련 HBM 수출 통제, 삼성전자에 큰 폭 영향 가능성
- 미국 법원 “구글은 독점 기업”…삼성전자에 큰 손실 될까?
- 구글, 미국 내 반독점법 위반 소송에서 패소…독점 기업 오명
- 미국 법원 “독점을 불법으로 규정한 셔먼법 2조 위반” 판결
- 검색 엔진 기본 설정 위해 애플·삼성에 거액의 리베이트 지급
- 구글 디폴트 배치 비용 중단 시 삼성 ‘조 단위’ 손실 우려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어 미국 반도체 보조금 지원 확정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에 최대 4.5억 달러 보조금 약속
- HBM 고급 패키징 제조·연구개발 시설 설립 등 위해 사용
- 미국에서 투자하는 금액의 최대 25%까지 세액 공제 혜택
- 최종 지원금, 미국 반도체법 재정 인센티브 계획 따라 결정
-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주 반도체 패키징 공장 건설 시작
- 투자금 대비 보조금 비율, 삼성 14.2%·SK 11.6%
- TSMC 10.2%·인텔 8.5% 대비 높은 수준 보조금 지급
- 트럼프, 외국 반도체 기업 지원금 축소 공약…안심은 일러
- 미국, 최근 대중 반도체 규제 강화…국내 영향 주시 필요
- 미국 행정부, 올해 안으로 기업들에게 보조금 분배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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