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2분기 영업적자 2억..."콘텐츠∙일회성 비용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4.08.07 23:20
수정2024.08.08 07:12
KT스카이라이프가 콘텐츠 투자에 따른 상각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분기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이 2천546억원으로 1년 전보다 0.7% 줄었다고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 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56억원입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콘텐츠 흥행이 수익 증가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무형자산상각비 증가가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콘텐츠 부문 영업수익은 2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콘텐츠 부문 광고수익은 170억원으로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나는솔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 지속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방영으로 ENA 채널 가치가 상승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위성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하는 'skyTPS' 가입자는 4만1명 증가해 582만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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