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전공의 모집 재개...복귀 레지던트 1주새 2배↑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8.07 15:35
수정2024.08.07 15:35
복지부에 따르면 5일 기준 사직한 레지던트 5천701명의 약 11%인 625명이 진료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258명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정부는 또 전공의 모집 기간을 연장해 레지던트 1년 차는 모레(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레지던트 2∼4년차와 인턴은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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