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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5억 로또 레벤투스 1순위 2.8만명 몰렸다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8.07 06:12
수정2024.08.07 06:55

래미안 레벤투스 투시도. 삼성물산 제공

시세보다 5억 원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된 서울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 1순위 청약에 2만 8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오늘(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어제(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래미안 레벤투스는 71가구 모집에 2만 8천611명이 접수해 평균 4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32가구를 모집한 58㎡B형에 가장 많은 1만 4천611명이 신청해 45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4가구를 모집한 84㎡A형에는 4천239명이 신청해 최고 1천3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5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62가구 모집에 총 1만 2천92명이 신청해 평균 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강남구 도곡동 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입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짜리 4개동, 308가구 규모입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보다 5억 원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한편 6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수도권 단지들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고양 일산동구 '장항 아테라'는 총 306가구 모집에 9천398명이 신청해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총 300가구를 모집한 인천 '검단 아테라 자이'는 5천90명이 신청해 16.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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