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美주식 주간거래 '휴장'…프리마켓 때 정상화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8.06 09:13
수정2024.08.06 09:20
오늘(6일) 하루 국내 증권사를 통한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중단됩니다.
미래에셋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증권사는 이날 공지를 통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휴장은 전 증권사 공통입니다.
현재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과 계약을 맺고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날(5일) 글로벌 주요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블루오션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영향에 후속조치를 진행하기 위해 오늘 거래를 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전날에도 블루오션측의 요청에 따라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조기 종료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당시 블루오션은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모든 증권사에 오후 2시 45분 이후 체결분에 대한 매매를 일괄 취소 처리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프리마켓부터는 서비스가 정상 재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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