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대표이사 재선임
SBS Biz 최나리
입력2024.08.02 09:53
수정2024.08.02 09:58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정수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2025년 7월까지 애큐온저축은행을 이끕니다.
김 대표는 금융권에서 리테일금융과 디지털∙IT 분야에 걸쳐 다방면의 전문성을 지닌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리테일금융 관련 기획과 상품개발, 마케팅 등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과 IT 분야에도 업무 역량 및 전문성,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정수 대표는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비우호적인 시장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연체율 등 각종 지표 개선과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낸 바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고도화 및 지속가능경영 실현, 디지털∙IT 혁신을 진두지휘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정수 대표이사는 “이번 연임을 통해 모회사 애큐온캐피탈과 대주주 EQT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성 지표 등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애큐온저축은행이 ‘100년 서민금융’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업권 내 우량한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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