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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주담대 금리 또 인상…7일부터 최대 0.3%p↑

SBS Biz 김성훈
입력2024.08.01 13:29
수정2024.08.01 13:37

이달 들어서도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는 7일부터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3%p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3%p 오르고, 갈아타기(대환) 서비스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금리(금융채 5년물 기준)도 0.09%p 인상됩니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보증기간과 지표금리에 따라 0.1∼0.3%p 인상됩니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달 15일, 22일 은행채 3년·5년물 기준 금리를 0.05%p씩 높였고 29일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3%p 인상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상향조정까지 실행되면 약 20일 만에 네 차례나 대출 금리를 올린 셈입니다.



우리은행도 내일(2일)부터 주담대 금리를 최대 0.3%p 인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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