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AK몰도 위태?…구영배 "정산 어려울 가능성 있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7.30 17:02
수정2024.07.31 07:39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답변하는 구영배 큐텐 대표 (사진=연합뉴스)]
구영배 큐텐 대표가 인터파크쇼핑과 AK몰도 정산 지연이 벌어질 수 있다고 했지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들에게 사전 경고 등을 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구영배 대표는 민주당 김남근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인터파크쇼핑과 AK몰도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남근 의원의 "판매자나 소비자들에게 사전 경고를 해서 대비하게 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의에 대해, 이복현 금감원장은 "특정 업체가 문제 있다고 행정기관이 알리는 것 자체가 문제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특정 이커머스 업체와 거래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고, 다른 수단을 통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이복현 원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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