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 성과급 制 개선 나서…성과급 산정 기준↑
SBS Biz
입력2024.07.30 06:40
수정2024.07.31 07:55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환불 대란 '티메프' 기업회생 신청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티몬과 위메프는 어제(29일) “거래 중단과 판매자 이탈로 현금 흐름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판매자와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기업회생을 결정하면, 회생 개시로 모든 채무 상환이 중단되고, 기업이 채무 일부를 탕감 받으면 판매 대금을 못 받는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티몬과 위메프가 파산을 신청하면 돈을 받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두 회사의 오너라 할 수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지분 매각 등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입장을밝히고서 불과 8시간 후에 나온 결정이라 업계 안팎에서 “피해 수습을 위한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대기 277만명…로또 단지 '청약홈' 마비 소동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어제 ‘로또 청약’이 동시에 진행돼 수백만 명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청약홈 사이트는 아파트 청약 접수가 시작된 오전 9시부터 접속자가 몰리면서 오후까지 사실상 ‘먹통’ 상태였고 결국 청약 접수 마감 시각이 늦춰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과 서울 양천구 ‘호반써밋 목동’ 등 수억 원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일정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날이 갈수록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향후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수도권 청약 열기는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 韓국채 꽂힌 외국인…3년물 금리 年 2%대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국채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2.978%로 26개월 만에 연 2%대로 하락했습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28개월 만에 연 2%대로 내려섰습니다.
기준금리가 연 3.50%인 것을 감안하면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를 내린 것보다 낮은 수준에서 3년·5년 만기 국고채가 거래된 것입니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외국인들이 ‘선제적 베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어제까지 한국 국채를 4조 2052억 원 순매수하며 금리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최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2%로 나타나면서 기준금리 인하 목소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인재 잡아라"…삼성, 성과급制 중장기 개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23년 만에 성과급 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 연간 목표 이익 초과분의 20%를 직원들의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도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는 시설 투자로 나갈 돈이 많으면 많이 벌어도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라 직원들 사이에선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성과에 따른 차등 보상’ 기조는 유지하되 성과급 산정 방식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찾기 위해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업황에 따라 들쭉날쭉한 성과급이 크게 변한다는 지적에 따라 변동 폭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엔비디아 잡아라” 반도체 팹리스들 ‘추리형 AI’ 집중 공략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국내외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추론형 AI 반도체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추론’은 AI 모델이 사용자의 각종 요청에 따라 ‘생각해서’ 답을 내놓는 과정으로 비교적 저성능·저전력의 칩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도체 전문 매체 세미콘덕터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투자를 받은 상위 10개 반도체 관련스타트업 중 6곳이 추론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분석됐습니다.
딥엑스, 리벨리온 등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삼성전자, TSMC 등 주요 파운드리와 손잡고 연내 추론에 특화된 주요 모델 양산을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습니다.
◇ 절세 효과에…강남 집주인, 전세 연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상생임대인 제도를 2년 더 연장하면서 이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생 임대인 제도는 임대료 인상폭을 5% 이내로 지킨 집주인에 대해 실거주 2년을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조정대상지역은 집을 사서 실거주하지 않아도 양도세를 아낄 수 있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위한 2년 거주도 면제되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전세 낀 집을 매수할 경우 상생임대인 조건이 까다로워, 기존 세입자와 새롭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도기존 계약의 승계로 봐 상생임대 적용이 안 됩니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있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상생임대를 지키기 어려워 주의해야 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환불 대란 '티메프' 기업회생 신청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티몬과 위메프는 어제(29일) “거래 중단과 판매자 이탈로 현금 흐름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판매자와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기업회생을 결정하면, 회생 개시로 모든 채무 상환이 중단되고, 기업이 채무 일부를 탕감 받으면 판매 대금을 못 받는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티몬과 위메프가 파산을 신청하면 돈을 받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두 회사의 오너라 할 수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지분 매각 등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입장을밝히고서 불과 8시간 후에 나온 결정이라 업계 안팎에서 “피해 수습을 위한 진정성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대기 277만명…로또 단지 '청약홈' 마비 소동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어제 ‘로또 청약’이 동시에 진행돼 수백만 명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청약홈 사이트는 아파트 청약 접수가 시작된 오전 9시부터 접속자가 몰리면서 오후까지 사실상 ‘먹통’ 상태였고 결국 청약 접수 마감 시각이 늦춰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과 서울 양천구 ‘호반써밋 목동’ 등 수억 원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일정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날이 갈수록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향후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수도권 청약 열기는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 韓국채 꽂힌 외국인…3년물 금리 年 2%대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국채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2.978%로 26개월 만에 연 2%대로 하락했습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28개월 만에 연 2%대로 내려섰습니다.
기준금리가 연 3.50%인 것을 감안하면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를 내린 것보다 낮은 수준에서 3년·5년 만기 국고채가 거래된 것입니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외국인들이 ‘선제적 베팅’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어제까지 한국 국채를 4조 2052억 원 순매수하며 금리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최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2%로 나타나면서 기준금리 인하 목소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인재 잡아라"…삼성, 성과급制 중장기 개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23년 만에 성과급 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1년 연간 목표 이익 초과분의 20%를 직원들의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도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는 시설 투자로 나갈 돈이 많으면 많이 벌어도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라 직원들 사이에선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성과에 따른 차등 보상’ 기조는 유지하되 성과급 산정 방식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찾기 위해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업황에 따라 들쭉날쭉한 성과급이 크게 변한다는 지적에 따라 변동 폭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엔비디아 잡아라” 반도체 팹리스들 ‘추리형 AI’ 집중 공략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국내외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추론형 AI 반도체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추론’은 AI 모델이 사용자의 각종 요청에 따라 ‘생각해서’ 답을 내놓는 과정으로 비교적 저성능·저전력의 칩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도체 전문 매체 세미콘덕터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투자를 받은 상위 10개 반도체 관련스타트업 중 6곳이 추론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분석됐습니다.
딥엑스, 리벨리온 등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삼성전자, TSMC 등 주요 파운드리와 손잡고 연내 추론에 특화된 주요 모델 양산을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습니다.
◇ 절세 효과에…강남 집주인, 전세 연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상생임대인 제도를 2년 더 연장하면서 이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생 임대인 제도는 임대료 인상폭을 5% 이내로 지킨 집주인에 대해 실거주 2년을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조정대상지역은 집을 사서 실거주하지 않아도 양도세를 아낄 수 있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위한 2년 거주도 면제되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전세 낀 집을 매수할 경우 상생임대인 조건이 까다로워, 기존 세입자와 새롭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도기존 계약의 승계로 봐 상생임대 적용이 안 됩니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있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상생임대를 지키기 어려워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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