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10연패' 도전…상대는 중국·멕시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출전한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긴 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단체전 10연패에 도전합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28일) 여자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단체전에서 임시현(한국체대)과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을 앞세워 금메달을 노릴 예정입니다.
1번 시드를 확보한 우리나라는 오후 9시 38분부터 8강전에 나섭니다. 금메달을 다툴 상대는 중국이나 멕시코가 거론됩니다.
우리나라 여자 양궁 삼총사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 종목 올림픽 10연패의 금자탑을 쌓는 겁니다.
유도 남자 66㎏급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아직 수집하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매트 위에 설 예정입니다.
안바울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은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 종목의 대표 얼굴입니다.
여자 핸드볼은 오후 6시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한국 단체 구기종목으로는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사흘 전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독일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슬로베니아를 꺾으면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켤 수 있습니다.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는 오후 6시 10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해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루크 홉슨(미국), 판잔러(중국) 등 쟁쟁한 경쟁자와 함께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도 오후 10시 40분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금메달을 향해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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