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카드사 취소요청이 해결 방안?" 뿔난 고객들 본사 점거
SBS Biz 박규준
입력2024.07.27 09:24
수정2024.07.27 10:46
티몬과 위메프가 전날(26일) 밤 홈페이지 배너에 사과 문구와 함께 "환불지연 해소 방안에 대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티몬·위메프는 이날 오전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전달하며 "취소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신용카드사 고객센터로 연락해 취소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결제취소 신청 대상 카드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카드라고 공지됐습니다.
안내문에 따르면 고객은 각 카드사의 신용카드 이용대금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결제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이고 3개월 이상 분할로 납부하기로 한 경우로 카드사에 할부계약 철회 및 항변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티몬·위메프의 사무실에서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불을 요구 중인 피해자들은 "카드사에 취소 요청하라는 게 해결 방안이냐"며 조속히 환불금을 입금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최대 연 17%이자 준다?…'이 통장' 안 들면 진짜 손해
- 2.기초연금 받는 어르신…이 통장 가입하면 세금 확 준다
- 3.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4.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5.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6.기름값 뛸수록 돋보이네…연비 최강 이 車 뭐길래
- 7.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8.[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9.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10.월 369만원 받는다고…5060 몰리는 자격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