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슈퍼리치 1%, 10년 만에 자산 42조 달러 '쑥'
SBS Biz 문세영
입력2024.07.26 05:39
수정2024.07.26 21:12
["부자에게 더 높은 세금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상위 1%의 재산이 지난 10년 간 총 42조 달러, 우리 돈 약 5경 8천200조원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은 "42조 달러는 세계 인구의 더 가난한 절반이 축적한 부의 36배에 달하는 금액"이라면서, "반면, 부자들에 대한 세율은 사상 최저치인 0.5%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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