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성, 집값 상승 주도…서울 아파트값 18주째 올라
SBS Biz 신채연
입력2024.07.25 17:50
수정2024.07.25 18:25
[앵커]
서울 아파트값이 18주째 오르며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마용성' 지역이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900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13일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18억 5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3주 만에 2억 7천만 원이 오른 겁니다.
올해 성동구의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3.62%로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뒤이어 마포구와 용산구 순입니다.
이번주에도 마용성이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마포구와 용산구는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윤지해 /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 : 연초에는 강남3구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온 것이고요. 상급지 쪽에서 고점을 회복하고 신고가가 나오니까 그다음 수순이 한강 벨트예요. 한강 벨트에서 강남3구, 4구를 제외하고 보면 마포, 용산, 성동구가 남는 것이죠.]
올해 상반기 마용성 아파트 거래 건수는 3천200여 건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0% 넘게 늘었습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5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18주째 오르며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마용성' 지역이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신채연 기자가 현장에 가봤습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900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13일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18억 5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3주 만에 2억 7천만 원이 오른 겁니다.
올해 성동구의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3.62%로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뒤이어 마포구와 용산구 순입니다.
이번주에도 마용성이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마포구와 용산구는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윤지해 /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 : 연초에는 강남3구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온 것이고요. 상급지 쪽에서 고점을 회복하고 신고가가 나오니까 그다음 수순이 한강 벨트예요. 한강 벨트에서 강남3구, 4구를 제외하고 보면 마포, 용산, 성동구가 남는 것이죠.]
올해 상반기 마용성 아파트 거래 건수는 3천200여 건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0% 넘게 늘었습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5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해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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