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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도, 환불도 안된다…티몬, 위메프 쇼크 일파만파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7.25 16:40
수정2024.07.25 17:01

티몬, 위메프 통해 상품 샀다가 취소되는 사례 잇따르고 있죠. 

티몬 통해 호텔 예약했는데, 호텔이 체크인 거절해 난처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티몬과 모회사가 같은 위메프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대형 여행사, 홈쇼핑, 일제히 상품 판매 중단하면서 발 빼고 있습니다. 

이곳 통해 물건 판 회사들, 판매한 제품 대금 제대로 받지 못할 거란 우려 때문이라고 하죠. 

두 회사 싱가포르 회사인 큐텐에 인수된 바 있습니다. 



일시적인 정산 지연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까지 나서 사태추이를 지켜보는데, 소비자 불안감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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