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혁신제품 40개 새로 지정…28개는 1년 연장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7.24 16:41
수정2024.07.24 16:41
조달청이 신성장을 이끌 40개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하고, 혁신제품 지정이 만료된 28개 제품을 1년간 연장 결정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상용화 전 시제품 평가를 통해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기관에 대해서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혁신제품에는 전기차 화재 전용 화재진압 장비와 스마트 교통안전 알림이, 옥외 소화전 주변 주차 단속시스템, 위·대장 내시경 의료기기, 침수 예방 빗물받이 시스템, 상지 기능 회복 재활 로봇, 양방향 스마트 도어락, 융복합 전기차 충전장치 등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품이 포함됐습니다.
혁신제품에 대해서는 최대 6년간 수의계약, 구매목표제 시행, 구매면책 등의 판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단가계약과 시범구매는 물론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실증 지원도 합니다.
조달청은 지난달 부처 협업으로 기술 우수 혁신제품 확대, 시범구매 전략적 운영, 해외실증을 통한 수출 기반 마련, 단가계약 본격 도입, 규격추가 절차 간소화 등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한 바 있습니다.
전태원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먹거리 제품을 발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우리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하면서 혁신기업들이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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