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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응원"…하나금융 후원금 전달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7.24 10:56
수정2024.07.24 11:11

하나금융그룹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대대표 선수단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은 어제(23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하나금융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2024 파리 패럴림픽'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에 화답하며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패럴림픽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되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부터 이어진 하나금융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후원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지속적으로 패럴림픽 국가대표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또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축구리그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노르딕스키와 컬링 등  후원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활성화와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에는 우리 나라의 효자 종목인 탁구, 보치아는 물론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등 여러 종목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주정훈 선수와 '2020 도쿄 패럴림픽'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선수가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고 하나금융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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