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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통행 제한…광주·전남 호우특보 해제

SBS Biz 이정민
입력2024.07.19 14:58
수정2024.07.19 17:42

[앵커]

어제(18일) 오늘(19일) 중부지방에 내린 비가 그치면서 서울 시내 대부분의 도로는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시 남부지방에 거센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서울은 잠수교를 제외하고 도로 통행이 재개됐죠?

[기자]

잠수교는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오후 6시에 통행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위는 오후 2시 10분 기준 5.29미터로, 차량 통제 수위인 6.2미터보단 낮아졌습니다.

잠수교는 어제 아침부터 통행이 제한됐는데요.

어젯밤 10시엔 수위가 7.5미터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어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일부 구간, 올림픽대로 여의 상·하류 나들목, 영동1교 하부도로, 63빌딩 진출램프 등은 현재 통행이 가능합니다.

[앵커]

비구름이 내려간 호남 지역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광주와 전남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일단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후까지 일부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앞서 호남지역에 30에서 80밀리미터, 많게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새벽 한때 시간당 9.5밀리미터의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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