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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 장마는 소강상태…충청·남부 강한 비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7.18 09:46
수정2024.07.18 11:50


금요일인 내일(19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18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 30∼100㎜(많은 곳 150㎜ 이상, 경기 북부 180㎜ 이상)입니다.

같은 기간 경북 북부·대구·경북 남부·부산·울산·경남 등 경상권은 30∼80㎜, 제주도는 5∼40㎜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은 19일 새벽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계속되면서 시설물 붕괴, 하수도·배수구 등 물 역류 등 비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질환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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