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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 

미국 대선을 4개월 앞두고 발생한 트럼프 전 통령의 피격 사건으로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여파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어떻게 나타날지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죠. 국내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피격 사건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 나오셨습니다. 

Q.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졌는데, 아시아 시장에서 주요 자산들의 가격이 어떤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까? 

Q. 이번 총격 사건으로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 차별화가 일어날 거란 예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Q. 현재 판세로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이 우세하게 평가되는데, 만약 당선된다면 전체적인 뉴욕증시 포함해 글로벌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예상됩니까? 

Q. 그동안 서학개미들이 기술주에 공격적으로 매수 포지션을 취해왔습니다. 가격 급락에 밤잠을 설치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가 4년 만에 처음으로 전월보다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생산자물가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죠.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어떻습니까? 

Q. 한은 금통위가 금리인하를 8월에 할 것이냐, 10월에 할 것이냐를 두고 시장에서 전망이 엇갈리는데 어떻게 보세요? 

Q. 코스피가 일단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는데 연내 3000 돌파할까요? 

Q.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업종을 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