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잔액 안내 이제 우편물 안 갑니다"
SBS Biz 오서영
입력2024.07.15 11:30
수정2024.07.15 12:59
[앵커]
주택연금 가입하시면 매년 남은 잔액 등이 담긴 서류를 우편으로 통지받고 계실 겁니다.
매번 처리하기 번거로운 종이 대신 이제는 간편하게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휴대전화 메시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서영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시스템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고요?
[기자]
기존에는 주택연금 이용 현황과 보증료 납부 안내문, 법적 절차 통지서 등을 우편으로 발송했는데요.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앞으로는 전자 발송 시스템으로 바꿉니다.
이를 위해 최근 '전자발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6개월 정도 걸리는 사업으로, 내년 초부터는 '모바일 전자고지'로 기존의 우편물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13만 명에 이르는 주택연금 이용자를 비롯해 정책대출 이용자 등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단순 편의 때문만은 아닐 텐데, 왜 이렇게 바꾸는 겁니까?
[기자]
디지털플랫폼정부 방침에 따라 업무 효율성도 높이겠다는 건데요.
종이 우편물 중심으로 발송하는 경우 발생하는 주소불명·폐문부재 미수신 상황에다, 우편물 제작과 접수 행정력 낭비 등의 사회적 비용까지 발생한다는 게 주금공 설명입니다.
6년 전 주금공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등기우편 제도를 도입했을 때도 연간 약 105만 건의 종이 우편물을 대체해 17억 원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했는데요.
다만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전 고객 전자고지를 하게 되더라도 송달이 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우편으로 발송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사용자 수가 최소 1천만 명 이상인 문서 도달 확률이 높은 기관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주택연금 가입하시면 매년 남은 잔액 등이 담긴 서류를 우편으로 통지받고 계실 겁니다.
매번 처리하기 번거로운 종이 대신 이제는 간편하게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휴대전화 메시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서영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시스템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고요?
[기자]
기존에는 주택연금 이용 현황과 보증료 납부 안내문, 법적 절차 통지서 등을 우편으로 발송했는데요.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앞으로는 전자 발송 시스템으로 바꿉니다.
이를 위해 최근 '전자발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6개월 정도 걸리는 사업으로, 내년 초부터는 '모바일 전자고지'로 기존의 우편물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13만 명에 이르는 주택연금 이용자를 비롯해 정책대출 이용자 등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단순 편의 때문만은 아닐 텐데, 왜 이렇게 바꾸는 겁니까?
[기자]
디지털플랫폼정부 방침에 따라 업무 효율성도 높이겠다는 건데요.
종이 우편물 중심으로 발송하는 경우 발생하는 주소불명·폐문부재 미수신 상황에다, 우편물 제작과 접수 행정력 낭비 등의 사회적 비용까지 발생한다는 게 주금공 설명입니다.
6년 전 주금공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등기우편 제도를 도입했을 때도 연간 약 105만 건의 종이 우편물을 대체해 17억 원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했는데요.
다만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전 고객 전자고지를 하게 되더라도 송달이 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우편으로 발송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사용자 수가 최소 1천만 명 이상인 문서 도달 확률이 높은 기관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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