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하기 전과 후의 차이…옥상온도 19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7.12 16:37
수정2024.07.14 20:32
[사진=연합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폭염 민감취약계층 6가구에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쿨루프·쿨월)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상·지붕·외벽 등에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기능성 차열페인트를 시공한 것입니다.
차열페인트는 표면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봉구에 따르면 6가구의 집 옥상 등 표면온도는 사업 전후 약 19도의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내년 여름을 대비하고자 올해도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고령자(65세 이상),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조손 등 폭염 취약 계층이 거주 중인 도봉구 소재 옥탑, 단독, 다세대·다가구 등입니다.
오는 31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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