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부품사 파업에 800여대 생산 차질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7.11 07:16
수정2024.07.11 08:09
[1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 모트라스 광주공장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투쟁 광주전남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금속노조 금속노조 광주·전남 노조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기아의 차량 생산에 일부 차질이 생겼습니다.
어제(10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사 등 8개 사업장 조합원 1천500여명 등이 8시간 가량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기아차 1·2공장의 총 3개 생산라인 중 2개 라인이 중단돼 SUV 700∼800대 가량이 생산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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