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장 성장에…대만 TSMC 상반기 매출 28% '쑥'
SBS Biz 신다미
입력2024.07.10 16:32
수정2024.07.10 19:22
TSMC는 현지시간 10일 올해 1~6월 매출이 1조2천661억5천400만 대만달러(약 53조7천73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한 달에 국한하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2천78억7천만 대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분기 매출의 경우, 6천735억1천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로이터가 시장분석업체 LSEG와 함께 애널리스트 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6천542억7천만 대만달러를 상회합니다.
애플과 엔비디아를 고객으로 둔 TSMC 매출 급증은 AI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때문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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