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사진=롯데온 제공]

롯데온이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내일(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복날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행사기간 롯데온은 복날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와 닭고기, 장어, 전복 등의 보양식 재료부터 삼계탕, 꼬리곰탕, 초계국수 등의 밀키트, 전통주와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1+등급 한우'는 최대 20% 할인해 팔고, 보양식 대표 식재료인 '삼계탕용 닭고기'와 '생오리 로스 슬라이스' 등은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완도활전복(1kg)'과 '자포니카 민물장어(1kg)'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이에 더해 '명가 맛좋은 삼계탕(1kg*2팩)'은 한정수량으로 50% 할인 판매하고 '프레시지 초계국수' 밀키트와 '사미헌 꼬리곰탕' 등은 최대 25% 할인 판매합니다.

보양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 '국순당 고창 명작 복분자주'와 '김창수 명인 금산인삼주', '홍삼명주' 등은 최대 10% 할인 판매합니다.

아울러 '서울약사신협 홍삼'과 '익스트림 아르기닌', '김오곤 흑염소진액'을 비롯해 비타민, 유산균, 홍삼 등 다양한 건강식품도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문고현 롯데온 식품MD는 "올해 일찍이 찾아온 무더위를 시작으로 긴 장마 끝에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무더위 극복을 위한 보양식 재료부터 밀키트, 건강식품 등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위 속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