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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한 뒤 조정이 이뤄지며 2300달러 박스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제 금 가격에 대해 하락 보다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8일)은 금에 대해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금 가격이 지난 5월 최고치를 찍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실제로 동남아 국가에서는 몇 개월째 금을 사려는 구매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요? 

-베트남·태국인 '금 사재기' 열풍…없어서 못파는 금?
-"한달 2톤 팔던 동남아 국가 은행, 일주일에 2톤씩 팔아"
-BofA "금 가격 향후 12~18개월 동안 3000달러까지 급등할 것"
-"중동 지역 갈등 당분간 이어질 전망"

Q.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도 활발한 상황입니다. 세계 금 협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들의 70%가 향후 금 비중을 더 확대하겠다고 했다고요?

-각국 중앙은행들도 동참한 '금 사재기'?  
-세계금협회 "중앙은행 70% 이상 금 보유량 늘릴 것"
-지정학적 리스크, 거시경제 불확실성 귀금속 비축 부추겨 
-세계금협회 "금 가격 급등해도 매수세 꺾이지 않아"

Q. 글로벌 주요 지역 선거 결과도 금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 매입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면서요?

-"주춤해진 금 가격, 3분기엔 뛴다"…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유럽 의회, 멕시코 선거 이후 주가지수와 통화가치 하락
-11월 미국 대선은 하반기 금 가격 상승을 이끌 최대 재료
-역사적으로 미 대선 예정 연도에서 금 가격은 3분기가 가장 강세
-트럼프 대통령 재선 시 무역관세 인상 가능성 높아

Q. 마지막으로 금 관련 ETF 상품들도 체크해볼까요? 잘 나가는 ETF 상품은 수익률이 20%에 육박한다고요? 

-자산가들 선호하는 금투자…나도 해볼까?
-"주식보다 낫네" 우르르…강남 부자들 금 ETF에 '뭉칫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