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북경한미-코리그룹 부당내부거래 의혹 조사"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7.08 07:02
수정2024.07.08 07:21
한미약품이 홍콩 코리그룹과 북경한미약품 간 부당내부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임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공식적으로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명확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그룹 오너 2세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소유한 코리그룹은 한미약품 자회사 북경한미 제품의 중국 내 유통을 담당하면서 부당 내부거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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