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전자' 가시권에 코스피 날았다…2년5개월만에 2870선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7.05 17:51
수정2024.07.05 18:31
[앵커]
앞서 살펴본 국내 기업들의 호실적과 장밋빛 전망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는데요.
코스피는 장중 2년 5개월여 만에 2870선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새로 썼습니다.
김동필 기자, 오늘(5일)도 코스피 기세가 대단했다고요?
[기자]
이틀 연속 1% 넘게 오르면서 2900선을 가시권에 뒀는데요.
장중엔 2871.96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지난 2022년 1월 18일 이후 약 2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소폭 조정받으면서 1.32% 오른 2862.2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2천338조 3천여 억 원으로 역대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상최대는 지난 2021년 8월 10일 기록한 2천339조 2천60억입니다.
상승세를 이끈 건 외국인과 기관의 2조 5천억이 넘는 쌍끌이 순매수세였습니다.
특히 수급은 호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로 향하면서 주가도 9만 원에 성큼 다가갔는데요.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쓴 KB금융 등 밸류업 수혜주도 강세였습니다.
[김석환 /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위원 : 삼성전자가 모멘텀이 막혀 있는, 즉 병목돼 있는 구간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은행이나 각 기업도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고공행진하던 환율도 꺾이기 시작했죠?
[기자]
사흘째 내리면서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1천370원대로 내려왔는데요.
금리인하 기대감 부활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행진에 원화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면서 조금 전 오후 5시 40분 기준 1380원 20전으로, 어제(4일)보다 80전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79% 오른 847.49에 마감했는데요.
신약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HLB가 12% 넘게 올랐고, 제약주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앞서 살펴본 국내 기업들의 호실적과 장밋빛 전망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는데요.
코스피는 장중 2년 5개월여 만에 2870선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새로 썼습니다.
김동필 기자, 오늘(5일)도 코스피 기세가 대단했다고요?
[기자]
이틀 연속 1% 넘게 오르면서 2900선을 가시권에 뒀는데요.
장중엔 2871.96까지 고점을 높이면서 지난 2022년 1월 18일 이후 약 2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소폭 조정받으면서 1.32% 오른 2862.2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2천338조 3천여 억 원으로 역대 2번째로 많았습니다.
사상최대는 지난 2021년 8월 10일 기록한 2천339조 2천60억입니다.
상승세를 이끈 건 외국인과 기관의 2조 5천억이 넘는 쌍끌이 순매수세였습니다.
특히 수급은 호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로 향하면서 주가도 9만 원에 성큼 다가갔는데요.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쓴 KB금융 등 밸류업 수혜주도 강세였습니다.
[김석환 /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위원 : 삼성전자가 모멘텀이 막혀 있는, 즉 병목돼 있는 구간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이제 조금씩 풀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은행이나 각 기업도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고공행진하던 환율도 꺾이기 시작했죠?
[기자]
사흘째 내리면서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중 1천370원대로 내려왔는데요.
금리인하 기대감 부활과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행진에 원화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면서 조금 전 오후 5시 40분 기준 1380원 20전으로, 어제(4일)보다 80전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79% 오른 847.49에 마감했는데요.
신약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HLB가 12% 넘게 올랐고, 제약주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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