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 원 시대' 눈앞…"최저임금 인상" vs. "동결"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7.05 15:18
수정2024.07.05 15:1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조성주 정치발전소 대표
-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vs. "최소 동경해야"
- "인건비 감당 한계" vs. "물가 오른 만큼 임금 올라야"
- 소상공인 64.9% "내년 최저임금 인하해야"
- "고물가 시대, 최정임금 올려야" vs. "고용 줄어들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vs. "최소 동경해야"
- "인건비 감당 한계" vs. "물가 오른 만큼 임금 올라야"
- 소상공인 64.9% "내년 최저임금 인하해야"
- "고물가 시대, 최정임금 올려야" vs. "고용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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