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 파킹통장 리뉴얼…"하루만 맡겨도 정기예금 같은 금리"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7.05 11:42
수정2024.07.05 11:43
OK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이 'OK파킹플렉스통장'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정기예금보다 높은 연 최고 3.5%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OK파킹플렉스통장은 예치해놓은 돈을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입출금통장 상품으로,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이 없습니다.
500만원 이하 분에 대해선 연 3.5%(세전)의 금리를 적용하며, 3억원 이하 예치금에는 연 3.0%(세전)가 제공됩니다.
고액 예치금에도 고금리 적용은 물론, 500만원 이하 소액에도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해서 고객의 유연한 자금운용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의 기존 입출금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OK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합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개인의 자산 상황에 맞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기 예적금 금리 하락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고객분들께 OK파킹플렉스통장이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를 바라며, O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정기예금보다 높은 연 최고 3.5%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OK파킹플렉스통장은 예치해놓은 돈을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입출금통장 상품으로,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이 없습니다.
500만원 이하 분에 대해선 연 3.5%(세전)의 금리를 적용하며, 3억원 이하 예치금에는 연 3.0%(세전)가 제공됩니다.
고액 예치금에도 고금리 적용은 물론, 500만원 이하 소액에도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해서 고객의 유연한 자금운용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의 기존 입출금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OK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합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개인의 자산 상황에 맞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기 예적금 금리 하락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고객분들께 OK파킹플렉스통장이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를 바라며, O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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