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무료 국가검진에 추가…골다공증도 '한 번 더'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7.03 17:46
수정2024.07.03 18:27
[앵커]
무료로 받는 국가 건강검진에 C형 간염이 추가됩니다.
골다공증도 한 번 더 받게 되는데, 나이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광호 기자, 다른 간염 특히 B형에 비해서 C형 간염은 좀 생소한데요.
국가 검진에 추가되는 이유가 뭔가요?
[기자]
기존에 무료 검진이 되는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C형 간염도 간암의 원인이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B형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백신만 쓸 수 있고,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100%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한 먹는 약이 있습니다.
C형 간염은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제때 치료하는 게 중요한데, 이에 내년부터 검진이 이뤄지는 겁니다.
매년 무료 검사를 받는 건 아니고, 56세가 되는 해에 딱 한 번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의 경우 40세에 1회 검진이 이뤄집니다.
[앵커]
골다공증은 지금도 무료 건강검진이 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기자]
현재는 여성이 만 54세가 될 때 한 번, 그리고 만 66세에 한 번 검진을 받았는데, 만 60세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골다공증 환자 수는 지난 2020년 105만 명에서 2022년 118만여 명으로 늘었고, 환자의 95%는 여성입니다.
환자 증가세에 맞춰 생애 총 3번으로 검진을 늘리는 건데,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총 4회까지 늘린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무료로 받는 국가 건강검진에 C형 간염이 추가됩니다.
골다공증도 한 번 더 받게 되는데, 나이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이광호 기자, 다른 간염 특히 B형에 비해서 C형 간염은 좀 생소한데요.
국가 검진에 추가되는 이유가 뭔가요?
[기자]
기존에 무료 검진이 되는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C형 간염도 간암의 원인이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B형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백신만 쓸 수 있고,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100%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한 먹는 약이 있습니다.
C형 간염은 특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제때 치료하는 게 중요한데, 이에 내년부터 검진이 이뤄지는 겁니다.
매년 무료 검사를 받는 건 아니고, 56세가 되는 해에 딱 한 번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의 경우 40세에 1회 검진이 이뤄집니다.
[앵커]
골다공증은 지금도 무료 건강검진이 되는데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기자]
현재는 여성이 만 54세가 될 때 한 번, 그리고 만 66세에 한 번 검진을 받았는데, 만 60세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골다공증 환자 수는 지난 2020년 105만 명에서 2022년 118만여 명으로 늘었고, 환자의 95%는 여성입니다.
환자 증가세에 맞춰 생애 총 3번으로 검진을 늘리는 건데,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총 4회까지 늘린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5.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6.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7."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8.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9.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10.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