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5억원을 잡아라… 업비트, 가상자산 투자대회 개막
SBS Biz 이정민
입력2024.07.03 16:24
수정2024.07.03 17:33
[사진=업비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오늘(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투자대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사전 참가 등록을 마친 업비트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실전투자자 대회입니다.
참여 종목은 대회 기간 중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중인 모든 마켓(KRW/BTC/USDT 마켓)의 가상자산입니다.
리그는 오늘을 기준으로 업비트에 보유한 원화와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추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구분됩니다.
1천만 원 미만인 경우엔 새우리그, 1천만 원 이상인 경우엔 고래리그로 배정됩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200명(리그별 상위 100명)을 선정해 총 6비트코인, 우리 돈 약 5억원 규모의 상금을 차등 시상합니다.
리그별 상위 100위 참가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포트폴리오도 참가자에게 공개합니다.
참가자는 '랭킹' 탭을 통해 투자자의 매수·매도 상위 5개 가상자산과 보유자산 비중, 일별 수익률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오는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취지에 맞춰 대회 기간 중 불공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수상에서 제외한다"며 "참가자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내 리그 유의사항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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