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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우체국에 결제 서비스 제공한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4.07.01 15:12
수정2024.07.01 15:16

[사진=카카오페이]

우체국에서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오늘부터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우체국에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우편요금·소포상자·봉투요금 등 우편 창구에서 접수되는 우편물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게 가능합니다.

팩스∙복사와 봉투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현금과 신용카드로만 지불할 수 있던 소포상자도 카카오페이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위해서는 카카오페이앱의 카카오페이머니를 사용하거나, 카카오톡앱에 신용·체크카드를 미리 등록해 바코드를 찍으면 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카카오페이앱으로 1천 원 이상 첫 결제시 1천 원을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첫 결제가 아닐 경우에는 다음 달 31일까지 결제 금액의 일부를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결제 금액의 0.5%를 카카오페이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전월에 카카오페이로 12건 이상 결제했다면 2%, 본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매장에서 결제 시 3%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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