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이종국 "혁신사례 만들 것"
SBS Biz 황인표
입력2024.06.28 17:49
수정2024.06.28 18:25
우리나라 철도국 설립을 기념해 만들어진 '철도의 날' 130주년 기념식이 서울 조선호텔에서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 철도는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야만 합니다. SR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여 바람직한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운송·물류 산업에 더해 영화산업, 레저산업까지 합쳐져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 발전의 원년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 철도는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야만 합니다. SR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여 바람직한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운송·물류 산업에 더해 영화산업, 레저산업까지 합쳐져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 발전의 원년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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