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핫스톡] '美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가이던스 하향조정에 주가 폭락
SBS Biz 신재원
입력2024.06.28 06:25
수정2024.06.28 07:07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사진=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는 예상치를 빗나간 3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가이던스까지 하향조정하면서 현지시간 27일, 주가가 22.16% 폭락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헬스케어 부문의 강력한 실적으로 3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주당 EPS가 0.63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또 소매 환경 악화로 가이던스까지 대폭 하향조정했는데, 2024 회계연도 조정 EPS를 기존 3.20~3.35달러에서, 2.80~2.95달러로 대폭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월그린스는 비용 절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팀 웬트워스 최고경영자(CEO)는 "75%의 매장이 현재 회사 수익의 100%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향후 의료 부문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매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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