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은 질주'…마약 투약, 고속도로 30㎞ 역주행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6.25 18:10
수정2024.06.25 19:15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A(37)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1분께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31㎞가량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흰색 모닝 차량이 역주행한다'는 112 신고를 네 차례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전 3시 50분께 양양 졸음쉼터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씨 차 안에서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됐고, 경찰이 추궁하자 A씨는 약물 투여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다행히 역주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3.아빠차 열풍…넘사벽 국민차 1위, 줄서서 샀다
- 4."하이닉스 덕분에 96억 벌었다"…일본인 계좌 인증에 술렁
- 5.'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6.[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7.[단독] 포스코 노조, 파업권 확보 절차 돌입..직고용이 불씨
- 8.'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
- 9."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10.최종 합격했는데 날벼락…진에어 승무원 50명 입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