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도 동결…킬로와트시당 5원 유지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6.21 08:28
수정2024.06.21 08:28
한국전력이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됩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변동성이 높은 국제 에너지 가격을 요금에 반영하기 위한 항목으로, 매 분기가 시작되기 전달의 21일 발표됩니다.
한전은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국제 에너지 가격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연료비조정요금 최대치인 킬로와트시당 +5원을 반영해왔습니다. 한전의 누적적자 때문입니다.
3분기에도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라 필요 조정단가가 킬로와트시당 -6.4원으로 책정됐으나, 누적적자와 재무 상황 등을 고려해 +5원이 유지됐습니다.
정부는 한전에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통보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3.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4.'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5.[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6.'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7.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8.'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
- 9.'회삿돈으로 한강뷰 살고 있었다'…국세청에 딱 걸린 '황제사택'
- 10.'한국은 30만원, 일본은 7만원'…'스시자로' 직구했다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