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경제] 둘이 벌어야 버틴다…부부 절반이 맞벌이 '최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4.06.18 17:52
수정2024.06.18 18:23
앞서 보신 것처럼 물가는 자꾸 오르기만 하는데 가계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맞벌이하는 부부의 비율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배우자가 있는 가구 가운데 맞벌이를 하는 비중이 48.2%, 부부 두 쌍 중 한 쌍이 맞벌이였습니다.
처음으로 600만 가구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육아부담으로 맞벌이를 포기했다가, 일상 회복 단계에 접어들면서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맞벌이 비중이 늘고 있는데, 특히 30대와 50대는 다섯 중 세 가구가량이 맞벌이였습니다.
막내 자녀가 6살이 채 안 됐다면, '부부 중 한 명은 아이를 전담해서 맡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맞벌이 비중이 50%를 넘었습니다.
역시 사상 처음입니다.
이후 아이가 자랄수록 맞벌이하는 비중은 늘었습니다.
고물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성 경력을 이어가게 하려는 사회적 노력이 미력하게나마 반영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숫자로 본 경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맞벌이하는 부부의 비율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배우자가 있는 가구 가운데 맞벌이를 하는 비중이 48.2%, 부부 두 쌍 중 한 쌍이 맞벌이였습니다.
처음으로 600만 가구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육아부담으로 맞벌이를 포기했다가, 일상 회복 단계에 접어들면서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맞벌이 비중이 늘고 있는데, 특히 30대와 50대는 다섯 중 세 가구가량이 맞벌이였습니다.
막내 자녀가 6살이 채 안 됐다면, '부부 중 한 명은 아이를 전담해서 맡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맞벌이 비중이 50%를 넘었습니다.
역시 사상 처음입니다.
이후 아이가 자랄수록 맞벌이하는 비중은 늘었습니다.
고물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성 경력을 이어가게 하려는 사회적 노력이 미력하게나마 반영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숫자로 본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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