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위기 속 해법 모색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6.18 06:47
수정2024.06.18 06:47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사업부별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위기상황 대책을 논의합니다.
삼성전자 DX부문은 오늘 MX 사업부를 시작으로, 내일 생활가전·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20일 전사 순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엽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은 오는 25일 새롭게 부문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의 주재로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수도권 제2순환 '파주∼양주' 구간 고속도로 내일 개통
- 2.[트렌딩 핫스톡] 퀀텀 컴퓨팅, 나사와 계약 체결⋯주가 52% 폭등
- 3.토요일 눈 '펑펑' 쏟아진다…일요일엔 한파
- 4.[어제장 오늘장] 오늘 일본은행 기준금리 발표…시장 분위기 흐름 주목
- 5.[단독] 신한銀, 500명 희망퇴직 신청…서른아홉 행원, 어디로?
- 6.연봉 7000만원 직장인, 월급 30만원 더 오른다
- 7.'겁나서 한국 못가' 사우디 왕자 취소...계엄이 다 망쳤다
- 8.평생월급 퇴직연금 더 받는 비결은?…금감원 꿀팁
- 9.트럼프 한마디에 美 셧다운 위기…민주 "어이 없다"
- 10.파월 "소유 불가" 발언에…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