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난 취약계층, 최대 9만1천명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6.18 05:34
수정2024.06.18 05:34
대부업체에서도 대출 승인이 거절되면서 불법 사금융으로 이동한 취약계층이 지난해 9만여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대부업체에서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이동한 저신용자가 최소 5만3천명, 최대 9만1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전년에 비해 약 2만명 늘어난 수치로, 이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조달한 금액은 최대 1조4천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4.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5.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6."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7.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8.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9.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10.靑"근저당 17억 이자 안 받는다"…증여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