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난 취약계층, 최대 9만1천명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6.18 05:34
수정2024.06.18 05:34
대부업체에서도 대출 승인이 거절되면서 불법 사금융으로 이동한 취약계층이 지난해 9만여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민금융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대부업체에서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이동한 저신용자가 최소 5만3천명, 최대 9만1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전년에 비해 약 2만명 늘어난 수치로, 이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조달한 금액은 최대 1조4천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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